유기나노공학과FAQ

Q

유기나노공학과 구성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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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유기나노공학과는 현재 8명의 교수와 함께 학부생 150여명, 대학원생 50여명이 창의적 융합기술 리더 양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50년이 넘는 역사와 3,700여명의 졸업자를 배출한 전통은 유기나노공학과의 모태가 되며, 그동안 배출된 졸업생들은 다양한 산업체(고분자, 화학공업, 전자, 정보, 섬유 등)에서의 중추적인 역할과 함께 국내외 대학 또는 연구소에서 지도자 및 연구자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Q

유기나노공학과에서 배울 수 있는 분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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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유기나노공학과는 고분자공학과 나노공학을 기본으로 배우는 학문입니다. 그 중 고분자공학은 기초과학 중 화학과 가장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커리큘럼 과정에서 화학을 배우며 물리학과 수학을 융합하여 배웁니다. 또한 이러한 융합학문을 이용하여 유기나노재료의 설계, 합성, 가공, 분석 및 응용에 관하여 배우고 연구합니다.

 

Q

유기나노공학과 졸업생의 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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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유기나노공학과의 졸업생들은 현재 학계, 산업계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1) 기업계 : 기초화학원료를 생산하는 석유화학산업, 페인트, 계면활성제, 화장품, 연료 및 안료 등을 생산하는 정밀화학산업, 합성섬유, 합성수지, 합성고무 등을 생산/가공하는 고분자산업 및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 항공, 정보통신 등의 첨단산업 관련 업체 (LG전자,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LG디스플레이, LG화학, 한화종합화학, KCC, 한화석유화학, 삼양사, 동우화인켐, 제일모직(삼성SDI), 효성, 삼성코닝정밀유리, 코오롱유화, SKC, 경남에너지, 현대중공업, 휴비스, 한솔케미칼, 한국하우톤, 동양종합금융증권, 한국컨테이너플, 현대해상화재보험 등)

 (2) 연구원 :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3) 학계⦁교육계 : 대학교수 (일리노이주립대학, 알러바바주립대학, 댈러워어주립대학, 캘리포니아웨스턴 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경희대학교, 인하대학교, 단국대학교, 충남대학교, 전남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북대학교, 경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수원대학교, 목포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부천대학교, 호원대학교, 목원대학교, 공주대학교, 청운대학교,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4) 기타 : 변리사, 공무원 등​

 

Q

유기나노공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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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유기나노공학은 유기화학을 근간으로 하는 고분자공학과 나노크기의 작은 구조체에 관한 나노과학의 지식을 응용하는 나노공학을 접목하여 얻어지는 새로운 기능을 인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융합학문입니다. 특히 유기화합물을 공유 결합으로 길게 연결하여 분자량을 수 천 정도로 하면 올리고머(oligomer), 1만 이상으로 하면 고분자(polymer)라 하는데 이들 또한 크기를 보면 수십 ~ 수백  나노미터 크기의 물질입니다. 이와 같은 고분자와 나노기술의 접목으로 얻어지는 새로운 기능으로는 초고속 신호 처리, 고밀도화 기술, 고속/저소비 전력과 광전변환 등의 정보통신기술(IT)에 관한 기능은 물론 나노 개질, 구조 강화, 수명 연장 등 재료 특성의 비약적인 향상에 관한 기능, 나아가서 흡착, 촉매 작용, 분자 분별 및 인식 등의 바이오 기술에 관한 기능 등이 있습니다. 이를 기존 섬유나 고분자 산업에 응용하여 개발되는 스마트섬유소재, 웨어러블 기기용소재 등은 고기능성 신소재임과 동시에 환경저감을 돕는 다양하고도 중요한 소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시세계에 대한 이해를 목표로 출발한 나노공학은 화학분야의 깊은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분자 단위의 관찰과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화학 합성, 고분자 구조에 대한 엄밀한 이해와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분자공학 및 분자시스템공학에 나노공학이 결합하여 차별화된, 새로운 융합 분야가 바로 유기나노공학입니다.